카테고리 : 영화 - 외국영화 - 액션/SF

등급 : 12세

 

감독 - 마틴 캠벨 |주연배우- 크리스 오도넬, 로빈 터니

위험하기로 유명한 K2에서 벌어지는 삶과 죽음의 사투을 보여준 영화다. 여태까지 필자가 본 산악영화중에 최고로 꼽을수 있는 영화다. 그리고 HD화질이 그것을 한층더 돋구어 준다고 할수 있다. 긴장감, 긴박감, 그리고 현실감등등...

 

줄거리는 아버지와 절벽을 등반하던 도중에 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자일하나에 피터(크리스오도넬), 애니(로빈튜니), 아버지가 순서대로 매달리게 되자 아버지는 아들딸을 위해 줄을 자르고 한다. 피터는 눈물을 머금고 자르게 되고 아버지는 죽게된다. 3년이 지난후 피터는 사진기자로 K2에 오르게 된다. 거기서 항공사 홍보를 위해 산을 올라갈 준비를 하던 항공사사장과 애니를 만나게 된다. 기상여건이 좋지 않는데도 기어코 홍보를 위해서 올라가야 된다는 사장 그리고 애니 그리고 올라간 그들은 사고를 맡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산에 올라가다가 사고를 맡게 되고 그것을 구출하게 되는 뻔한 내용이다. 그러나 감독은 뻔한 내용을 담지 않았다. 인생사가 다 마찬가지만 올라갈때 올라갈 이유가 있기때문에 올라가는 것이고 사고를 당하게 될때도 꼭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냥 당하는 것 아니다. 각인물별로 올라갈이유를 적당하게 설정하고 삶과 죽음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흔적, 그리고 복잡하게 얽혀있는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산을 올라갈때 어떻게 올라가야지 최적이라는 것도 설명하고 있다. 산에 올라갈때는 리더뿐만 아니라 백업요원도 훌륭해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화면배경이 워낙 K2를 배경으로 하기때문 멋있는 산을 구경할수 있다. 그것만 보는것으로 영화는 볼만한 이유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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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간다. 오늘도...

로스트 시즌 1

시리즈 | 2008/11/12 21:55 | DNAVI
카테고리 : 시리즈 - 인기미드
등급 :15세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미드(미국드라마)이다. 또 김윤진이 나와서 관심있게 지켜봤다. 미드에서 요즘 가장유명한 CSI, 로스트, 프레이즌브레이크 그중 한 드라마이다. 드라마 첫화를 보면 알겠지만 돈이 꽤 많이 들어간 드라마이다. 제작비가 회당 46억정도가 들었다고 한다.(출처:http://bloog.kr/125) 비행기 파편과 비행기엔진이 터지는 장면등 볼거리도 많다.

줄거리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호주 시드니에서 L.A행 비행기를 탔다. 그러나 비행기는 알수 없는 섬으로 추락하고 만다. 그러나 다른사람은 비행기추락소식을 모르는지 구조하러 오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점점 이상한점을 섬에서 느끼는데...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다. 왜 구조하러 오지 않는것인가... 쉽게 구조되면 이야기가 안되지만 그리고 섬에서 사는 것도 쉽지 않다. 시즌1에서 그걸 엄청나게 강조한다.
어떻게 보면 재미없는 이야기를 편집의 힘, 스토리의 복잡성, 다큐멘타리같은 연기... 그것들이 복잡하게 얽혀 계속 볼수 밖에 없다고 할까? 그리고 메가TV에서 시즌1 전편이 있다. 무려 25편 한번보면 끊을수가 없다. 보면 볼수록 사람을 궁금하게 만든다. 이렇게 궁금하게 만드는 드라마는 처음봤다. 1편을 보다가 궁금하면 다음편을 보는데 다시 다음편을 보면서 궁금한점이 또 생기기 때문에 계속 볼수 밖에 없다. 끊는다는 것은 몸이 안바쳐주지 않거나 궁금한점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음악이 무서운섬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 드라마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는 스토리진행방식 약간 색다르다. 등장인물별로 과거를 볼수 있으며 그 과거가 사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 드라마의 아쉬운점이 있다면 궁금하지만 쉽게 보여주지는 않는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는 것이 약간 짜증나는 점이 있지만 그점을 무시하고 넘어간다면 드라마의 이미 빠진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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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퓨어 OVA

애니메이션 | 2008/10/26 23:56 | DNAVI
카테고리 :  애니메이션 -  극장/스페셜
등급 : 15세



2002년 팬들의 외면을 받았던 아이즈 프롬을 접어두고 감독과 성우들을 바꾼상태에서 아이즈 퓨어를 만들게 됩니다. 필자는 아이즈 프롬도 메가TV에 있지만 다음에 보기로 하고 아이즈 퓨어를 먼저보게됬다. 아이즈퓨어는 원작만화에서 약간 각색을 한 애니메이션이다.

줄거리는 좋아하지만 쉽게 고백을 못하는 이치타카 고백할만 장소와 시간은 있었지만 빈번히 다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치타카가 좋아하는 이오리 이오리 점점 이치타카를 좋아하게 되는데...

그들의 사랑은 참 안타까운 면들이 많다. 둘다 좋아하는 감정을 갖고 있지만 섣불리 고백하지 못하는 그들 나도 그러한 면들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면서 웃었지만 그 웃음을 생각해보면 나도 참 한심할때가 많다. 그들의 전전되지 못하는 사랑을 보면 참 가슴이 찡하다. 역시 사랑이라는 것은 힘들구나를 새삼스럽게 느꼈던 애니메이션이라고 할까

이 애니에 관심을 갖게된것은 히로인인 이오리 극중에서는 요시즈키라고 부른다..


이오리는 연예계에 진출한 경험이 있을정도 휼륭한 외모를 갖고 있다. 그정도 매력이 있다고 할까 이 애니를 보면서 그녀의 매력에 푹빠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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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영화/한국영화 | 2008/10/06 21:03 | DNAVI
카테고리 - 영화 - 한국영화 - 로맨스
등급 : 15세

감독: 허진호 | 출연 황정민(영수), 임수정(은희)...


 요즘들어서 행복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다. 무언가가 채워져야만 진정한 행복인가? 그런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 그런관점에서 행복이라는 영화가 끌렸다. 제목보다는 임수정, 황정민의 연기가 궁금했던 영화이기도 하다. 내가 원했던 행복은 찾지 못했지만 사랑의 관점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영화이다.

 줄거리는 흥청망청하던 영수(황정민)는 사업도 안되고 몸도 안좋아져 요양원에 가게 된다. 거기서 만나게 되는  은희(임수정)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둘은 사랑에 점점 빠지게 되는데..

 스토리자체는 별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그러나 화면, 화면에 초점을 맞추고 그 인물의 감정묘사를 표현하는것을 보면 스토리는 나의 부가장치일뿐 인물들이 느끼고 있는 즐거움, 아픔, 슬픔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점이 인물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필자가 몰입이 잘되어 마지막에 은희가 흐느끼며 달리고 있을때 눈물이 울컥나올뻔 했다. 필자는 영화를 보면 눈물을 안흘리는 편인데 은희를 보노라면 괜히 슬프다... 그만큼 안타까운 것인지 모르겠다. 영화의 흡입력이 강하다고 할까?

 영화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인물감정에 치우치다 보니까 스토리진행이 잘안된다는 사실이다. 지겨우리만큼 더딘 진행이라고 생각한다. 단점이라고 보긴 여러우나 성격이 급한사람들에게 안맞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영화를 볼라면 인물에 감정에 자기감정을 실으면서 보면 알맞는 영화이다.


 영화에서 행복이라는 것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쾌락을 쫒는 사랑이 아니라 두사람이 같이 행복을 느끼며 살수 있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기억에 남는대사가 있다면
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앞날을 지금부터 걱정해.
오늘하루 잘살면 그걸로 됐지. 그리고 또 내일도 잘살고.
그렇게 살면 된다고 생각해. 나는  -은희
필자가 이렇게 살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왠지 이대사가 맘에 든다.

 

자신이 사랑이 뭔지모르고 있다면 이영화를 보면 사랑의 감을 잡을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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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빅피쉬(Big Fish)

영화/외국영화 | 2008/09/22 00:05 | DNAVI

카테고리 : 영화 - 외국영화 - 드라마

등급 : 12세

 

감독 - 팀버튼 | 출연 이완 맥그리거(청년 에드워드 블룸), 알버트 피니(노년 에드워드 블룸), 빌리 크루덥(윌 블룸)

 

오늘 무슨영화를 볼까 생각중에 우연히 볼라고 생각했던 빅피쉬라는 제목이 눈에 뛰었다. 빅피쉬는 팀버튼이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팀버튼감독이면 자신만의 톡특한 세계를 구축한 감독인데 이영화에서도 팀버튼의 화려한 화면구성이 돋보인다. 그 독특한 세계관에서 나오는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영화이다.

 

 우리는 어릴때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특히 잠이 잘오지 않을 곁에 와서 엄마, 아버지가 이야기를 해주면 잠이 잘오듯 월은 잠이 안올때 아버지가 살아온 경험담을 많이 들은 것 같다. 그것도 수도 없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크면서 그런이야기들이 다 거짓이라고 알고 집을 나간다. 그리고 아버지의 병환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왔다. 그러나 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다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는데...

 

 

이영화는 아버지의 허구성이 있는 스토리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어릴때 성장이 너무빨리 자란다거나, 그리고 마을근처에 사는 마녀를 만나서 자신의 죽음의 모습을 보고 스포츠만능에다 마을의 이상한일을 해결한다거나, 마을을 떠나서 유령마을을 거치고 거기서 괴짜시인을 만나고, 사랑하는 여자를 찾을라고 서커스에서 일하고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버지의 이야기들을 팀버튼의 특유의 화려한 화면구성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뭔가 아쉬운점이 있다면 영화의 흡입력이 강하지 않는것이 흠이다.

 

화질은 HD라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그렇게 다른 HD영화비해 뭔가 조금 아쉬운 화질이었다. 빅피쉬블루레이를 사서 다시 화질평가를 내려겠지만 뭔가 못내 아쉬었다. 그리고 HD급이래서인지 초반에 끊기는 장면이 많았다. 그러나 감동적인 마지막부분에서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되었다.

 

흡입력이 강하지 않는 대신 영화는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아버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영화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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